영주 풍기인삼축제 31만 명 찾아 성황리 폐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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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6회 경북영주 풍기인삼 축제가 지난 15일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.
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열린 올해 인삼 축제에는 31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 총 17억 원의 인삼 판매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영주시는 이번 축제 기간 선비세상과 부석사 등 지역 관광지 곳곳에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경제적 파급효과는 물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.
출처 : LG헬로비전(http://news.lghellovision.ne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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